뉴스

포스코에너지의 다양한 소식을 전달해 드립니다.

뉴스 내용보기
뉴스의 제목, 등록일, 조회수, 첨부파일의 내용이 보여집니다.
미세먼지 종합대책에 뿔난 삼척시민들 성명서 발표
등록일 2017-09-28 오전 10:34:50 조회수 191
첨부파일 첨부파일 삼척시청 앞 성명서 발표 본문.jpg

삼척시청 성명서 발표 

 

삼척상공회의소와 삼척시사회단체는 927일 삼척시청 앞에서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명서를 발표하고, 926일 새정부의 미세먼지 관리 종합대책 발표에 따른 삼척화력발전소의 LNG 전환 결정에 대하여 수긍할 수 없다는 뜻을 단호하게 밝히고, 모든 삼척시민은 이번 발표에 굴하지 않고 발전소가 원안대로 건설될 때까지 더욱 단결하여 대규모 상경 총궐기대회를 한 층 더 강력하게 추진할 것임을 천명했다.

 

새정부의 일방적인 정책변경으로 삼척에서 화력발전소 건설이 무산 될 위기에 놓이자 지5월부터 세종시 정부청사와 서울 광화문에서 지금까지 총 16회에 걸쳐 3,300여명이 정부에 발전소 건설촉구 집회를 가져왔고, 최근에는 삼척시민의 목소리를 정책결정권자에게 알린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청와대 홈페이지에 석탄화력발전소 건설을 촉구하는 국민청원 활동을 추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염원하는 주민들과 일자리 창출을 기대하는 많은 젊은이들의 동의를 받아 지금까지 8,000여명에 육박하는 등 삼척시민의 발전소 건설에 대한 염원을 반영하여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는 터라 삼척시민들의 실망은 더욱 컸다.

 

그러면서, 지역의 특수성과 발전사업 입지여건을 감안하지 않은 탁상행정식 일방적인 정책결정으로 지금까지 6천억원 이상 투자한 사업에 대하여 어떠한 보상대책도 제시하지 않아 손실을 고스란히 감수해야 할 실정이고, 주요 전력 수요지와 먼 외딴 바닷가에 LNG발전소를 건설할 하등의 이유가 없게 되자 삼척을 떠나 수도권에서 발전소를 찾아 건설해야 하는 터무니 없는 결과를 낳았다고 역설했다.

 

특히, 정부가 밀어붙이고 있는 사용 연료 전환은 법적 근거가 없어 법으로 강제할 수 없으며, 이는 최근 이낙연 국무총리가 대정부 질의에서 밝힌 바와 같이 전적으로 발전사업자가 결정할 사항이라고 주장하고, 무엇보다 사업자도 기존 전력수급계획에 반영된 대로 삼척에서 석탄발전 건설을 원하고 있으므로 반드시 원안대로 건설되어야 한다고 피력했다.  

 

아울러, 삼척지역의 장기간의 침체의 늪에서 벗어나기 위해 삼척시민 96.8%라는 전국 최고의 주민동의로 국가계획에 반영되어 지난 5년간 첫 삽을 뜨기 위해 함께 노력해온 삼척화력발전소는 친환경설비 도입,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와 일자리 창출 기대로 삼척을 다시 살릴 수 있는 원천이라고 생각하고, 원안대로 발전소가 건설된다는 가시적인 성과가 나올 때까지 죽음을 불사하며 지속적으로 투쟁할 것을 이 자리에서 밝히고, 특히 추석 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는 시민들에게 본격적으로 알리고 적극적인 홍보를 펼쳐 전국적으로 동참활동을 확대하기로 했다.

화면 제일 윗쪽으로 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