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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에너지는 태양광발전사업 및 풍력발전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정부의 '재생에너지 3020' 정책을 적극적으로 이행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 신안군 일대에 14.5MW의 대규모 태양광발전단지를 조성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유휴부지인 폐염전 부지를 활용한 친환경 발전단지입니다.
전남 신안군 팔금면 일대
총 14.5MW
* 1차 상업운전 : 2MW(2012.02) * 2차 상업운전 : 5MW(2013.05) * 3차 상업운전 : 7.5MW(2014.06)
버려졌던 염전을 태양광발전단지로 개발함으로써 주변 환경피해를 최소화하였습니다.
또한 염전 특성인 많은 일사량을 활용해 효율이 높은 친환경 에너지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5,300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규모인 연간 18,000MWh의 전력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연간 7,600톤의 이산화탄소 감축효과 및 220만 그루의 소나무 식재효과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폐염전 부지 활용
전력 생산량
사용가능 에너지
소나무 식재효과
이산화탄소 절감효과
전라남도 신안군 일대에 대규모 육상 및 해상풍력발전단지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 신안군 자은면 일대에 62.7MW의 육상풍력발전단지를 운영 중에 있습니다.
또한 300MW 규모의 해상풍력발전단지도 발전사업허가를 획득하고 건설 추진 준비 중입니다.
전남 신안군 자은면 일대
총 62.7MW
* 1차 상업운전 : 24MW(2016.12) * 2차 상업운전 : 18MW(2017.06) * 3차 상업운전 : 20.7MW(2018.05)
포스코에너지는 62.7MW의 육상풍력발전단지 조성을 통해 연간 4.9만톤의 이산화탄소를 절감하고
1천4백만 그루의 소나무 식재효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또한 향후 300MW 규모의 해상풍력발전단지를 조성함으로써 29만톤의 이산화탄소 절감효과 및
8천5백만 그루의 소나무 식재효과가 발생되리라 기대됩니다.